
결론부터 말하면, Figma Sites에서 랜딩페이지를 공개한 뒤 본인이 소유한 도메인을 연결하려면 “사이트 공개 상태 확인 → 커스텀 도메인 추가 → DNS 레코드 입력 → 연결 검증 → 변경 후 재확인”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Figma 도움말 기준으로 기본 공개 주소는 figma.site 하위 주소이며, 공개 후 소유 도메인을 붙일 수 있습니다. 다만 Figma Sites는 베타로 안내되는 영역이 있고, 도메인 연결 수, 화면 위치, 요금제별 제공 범위, DNS 반영 시간은 시점과 계정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먼저 Figma Sites에서 페이지를 공개해 기본 주소가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사이트 설정에서 커스텀 도메인을 추가하고, 도메인 관리 화면에 안내된 DNS 값을 등록합니다. 연결이 바로 안 되면 오타, 기존 레코드 충돌, 프록시 설정, 루트 도메인과 www 도메인의 구분, DNS 전파 시간을 차례대로 점검합니다.
1. Figma Sites 커스텀 도메인은 언제 쓰나
Figma Sites는 디자인 파일에서 반응형 웹사이트를 공개하는 흐름을 제공하는 도구입니다. 기본적으로 공개된 사이트는 figma.site 형태의 주소를 사용할 수 있지만, 실제 캠페인 랜딩페이지나 포트폴리오, 제품 소개 페이지라면 자체 도메인을 붙이는 편이 더 깔끔합니다. 예를 들어 campaign.example.com, launch.example.com, hello.example.com처럼 기억하기 쉬운 주소를 연결하면 공유와 측정이 편해집니다.
커스텀 도메인은 웹호스팅 서버를 직접 세팅하지 않고 빠르게 페이지를 공개하려는 디자이너, 마케터, 1인 사업자, 내부 프로젝트 팀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다만 도메인 연결은 디자인 작업이 아니라 DNS 운영 작업이므로, 도메인 소유권과 레코드 설정을 이해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시작 전 준비물 체크
작업 전에는 네 가지를 준비합니다. 첫째, 공개할 Figma Sites 페이지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연결할 도메인을 실제로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셋째, 도메인 등록기관 또는 DNS 관리 서비스에 접속할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넷째, 기존 웹사이트나 메일 서비스가 같은 도메인을 쓰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Figma Sites에서 사이트가 공개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 연결할 주소를 루트 도메인으로 쓸지, www 또는 하위 도메인으로 쓸지 정합니다.
- 도메인 관리 화면에서 DNS 레코드를 추가·수정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기존 웹사이트, 메일, 리디렉션 설정과 충돌할 가능성을 미리 점검합니다.
3. 먼저 Figma Sites 기본 주소로 공개 확인
커스텀 도메인을 바로 붙이기 전에 기본 공개 주소가 정상으로 열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Figma 도움말은 사이트 공개, 업데이트, 비공개 처리 흐름을 안내하며, 공개된 사이트는 기본 하위 주소로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본 주소가 열리지 않는 상태에서 도메인부터 연결하면 문제 원인이 Figma 공개 설정인지 DNS 설정인지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첫 검수는 단순합니다. 사이트를 공개하고, 새 브라우저 창에서 기본 주소를 열어봅니다. 모바일 화면에서도 첫 화면, 버튼, 폼 연결, 이미지 로딩이 깨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수정이 필요하면 도메인 연결 전에 업데이트를 먼저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4. 커스텀 도메인 추가 흐름
Figma 도움말의 커스텀 도메인 관리 문서는 공개 후 소유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실제 화면 이름은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인 흐름은 사이트 설정에서 커스텀 도메인 추가 메뉴를 열고, 연결할 주소를 입력한 뒤, Figma가 안내하는 DNS 값을 도메인 관리 서비스에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 단계 | 해야 할 일 | 실수 방지 포인트 |
|---|---|---|
| 주소 결정 | example.com 또는 www.example.com처럼 연결 대상을 정함 | 기존 사이트가 있으면 하위 도메인부터 권장 |
| Figma 입력 | 사이트 설정에서 도메인을 추가 | https:// 없이 도메인만 입력하는지 화면 안내 확인 |
| DNS 등록 | 안내된 레코드 이름과 값을 도메인 관리 화면에 입력 | 점, 공백, 중복 레코드 여부 확인 |
| 검증 | Figma와 브라우저에서 연결 상태 확인 | 반영 지연을 고려해 시간을 두고 재확인 |
5. DNS 레코드 입력 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
도메인 연결 실패의 상당수는 DNS 값 입력 실수에서 시작됩니다. 레코드 이름에 www를 넣어야 하는지, 루트 도메인은 @로 표시되는지, 값 끝의 점을 자동으로 붙이는 서비스인지가 도메인 관리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Figma 화면에 표시되는 값을 그대로 복사하되, 관리 서비스가 이미 도메인명을 덧붙이는 구조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하나의 흔한 문제는 기존 레코드 충돌입니다. 같은 이름에 여러 CNAME이 있거나, 루트 도메인에 기존 A 레코드가 남아 있으면 연결이 지연되거나 다른 사이트로 열릴 수 있습니다. 기존 운영 중인 사이트가 있다면 무작정 삭제하지 말고, 하위 도메인을 새로 만들어 테스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6. 루트 도메인과 www 도메인 선택 기준
처음 연결하는 경우에는 www.example.com이나 promo.example.com 같은 하위 도메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루트 도메인 example.com은 기존 홈페이지, 메일, 인증 설정과 얽혀 있을 수 있어 초보자가 바로 바꾸면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브랜드 대표 페이지를 Figma Sites로 완전히 운영하려면 루트 도메인 연결과 www 리디렉션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랜딩페이지 한 장을 빠르게 운영하는 목적이라면 launch.example.com, guide.example.com처럼 캠페인별 하위 도메인을 쓰는 편이 실무적으로 깔끔합니다. 이후 성과가 좋으면 대표 도메인 연결을 다시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7. 연결 검증 체크리스트
- Figma Sites 기본 주소가 먼저 정상으로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 커스텀 도메인을 브라우저에서 열었을 때 같은 페이지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 http와 https 접근 결과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지 확인합니다.
- 모바일에서 버튼, 폼, 이미지, 텍스트 줄바꿈이 깨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기존 도메인 서비스, 메일, 다른 하위 도메인이 영향을 받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Figma 업데이트 후 커스텀 도메인 주소에서도 최신 화면이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8. 연결이 안 될 때 확인할 순서
첫째, 도메인 오타를 확인합니다. 한글 키보드 상태에서 공백이나 특수문자가 들어가면 검증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둘째, DNS 레코드 이름과 값을 다시 확인합니다. 셋째, 같은 이름의 기존 레코드가 충돌하는지 봅니다. 넷째, DNS 반영 시간을 기다립니다. 일부 변경은 몇 분 안에 보이지만, 환경에 따라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다섯째, DNS 프록시를 쓰는 서비스에서는 프록시 켜짐·꺼짐 상태가 연결 검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Figma 또는 도메인 서비스의 안내와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 여섯째, 회사 도메인을 쓰는 경우 관리자에게 변경 이력을 공유해 다른 서비스와 충돌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9. 랜딩페이지 운영 관점의 추가 점검
도메인 연결이 끝났다고 바로 외부에 공유하기보다, 랜딩페이지 운영 기준을 한 번 더 봐야 합니다. 페이지 제목, 설명, 공유 이미지, 버튼 링크, 문의 폼, 분석 태그, 개인정보 수집 문구, 모바일 속도, 404 상황을 확인합니다. 특히 캠페인용 페이지라면 버튼 클릭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Figma Sites는 디자인과 공개 속도가 장점이지만, 모든 운영 기능을 전통적인 웹호스팅처럼 세밀하게 제공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필요한 기능이 있는지 공식 도움말과 현재 화면을 확인하고, 부족한 기능은 별도 폼 도구, 분석 도구, 자동화 도구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보완합니다.
10. 업데이트와 비공개 처리 주의점
Figma 도움말은 사이트 공개, 업데이트, 비공개 처리 흐름을 별도로 안내합니다. 랜딩페이지를 수정한 뒤에는 Figma 화면에서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방문자가 최신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사이트를 비공개 처리하면 공개 웹에서 내려갈 수 있으므로, 도메인을 연결한 운영 페이지라면 변경 전에 담당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캠페인이 끝난 뒤에도 도메인 연결을 그대로 둘지, 다른 페이지로 바꿀지, 안내 페이지로 전환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아무 페이지도 없는 상태로 두면 사용자가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11. 기능·화면·요금 변경 가능성
Figma Sites와 커스텀 도메인 기능은 도움말에서 베타 맥락으로 안내되는 부분이 있으며, 화면 이름, 허용 도메인 수, 제공 조건, 요금제별 사용 가능 범위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절차는 현재 공식 도움말과 일반 DNS 운영 흐름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므로, 실제 작업 전에는 Figma Help Center와 도메인 관리 화면에 표시되는 최신 안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12. 결론: 디자인보다 DNS 검수가 성패를 가른다
Figma Sites 커스텀 도메인 연결은 디자인 작업의 마지막 단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DNS와 공개 검수가 핵심입니다. 기본 주소로 먼저 정상 공개를 확인하고, 하위 도메인부터 연결해 충돌을 줄이며, DNS 레코드와 모바일 화면을 검수하면 실패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캠페인 페이지라면 이 순서만 지켜도 빠르게 외부 공유 가능한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FAQ
Q1. Figma Sites는 기본 주소만으로도 공개할 수 있나요?
네. 도움말 기준으로 공개된 사이트는 figma.site 하위 주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브랜드나 캠페인 주소가 필요하면 소유 도메인을 연결하는 편이 좋습니다.
Q2. 루트 도메인과 www 중 무엇을 먼저 연결해야 하나요?
기존 사이트가 있거나 처음 테스트한다면 www 또는 별도 하위 도메인부터 권장합니다. 루트 도메인은 다른 서비스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더 신중히 봐야 합니다.
Q3. DNS를 바꿨는데 바로 열리지 않으면 실패인가요?
바로 실패로 단정하지 마세요. DNS 변경은 반영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오타, 중복 레코드, 잘못된 이름 입력, 프록시 설정은 즉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Q4. Figma에서 수정하면 커스텀 도메인 페이지도 자동으로 바뀌나요?
사이트 업데이트 흐름을 따라 변경 사항을 공개해야 최신 화면이 보입니다. 수정 후에는 기본 주소와 커스텀 도메인 주소를 모두 열어 같은 내용이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Q5. 회사 도메인으로 연결해도 되나요?
가능 여부는 회사의 도메인 운영 정책과 권한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홈페이지, 메일, 다른 서비스와 충돌하지 않도록 담당자와 변경 범위를 공유한 뒤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